- 최고품질의 단백질보충제!
- 세계적인 유청제조사 AGROPUR사 WPC원료로 제조

운동기구 제조업체인 JK산업의 2021년 3월 첫 프로젝트로 탄생한 '오버맥스 프로틴'은 깨끗한 성분과 조화로운 맛이 특징인 단백질 보충제이다. 

오버맥스 프로틴은 기존의 단백질 특유의 비릿한 맛이 나지 않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달지 않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프로선수에 가까운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있어 프로틴의 맛은 중요한 요소이기에 적당한 맛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오버맥스 프로틴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유청제조사인 AGROPUR(아그로퍼)의  유청단백질 원료를 사용하며, 단백질 순도가 높은 WPC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상급 단백질 원료라고 볼 수 있다.

종류는 상큼한 요거트맥스, 고소한 블랙빈맥스, 달콤한 카카오맥스 3가지 맛으로, 모두 WPC(Whey Protein Concentrate) 유청단백질을 주 원료로 한다. 

오버맥스 프로틴은 1.3kg의 중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하루 1회 기준 한달가량 섭취할 수 있다. 보충제의 주성분은 단백질 90%, 맛 6~8%, 나머지는 물에 잘풀리게 하는 첨가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 함유량은 카카오맥스 1회 31g, 요거트맥스 1회 29g, 블랙빈맥스 1회 30g이며, 70kg 성인 기준 1회 권장 섭취량인 28g에 적합한 양이다. 

섭취방법은 운동 30분 전 & 운동 직후 물이나 우유 150ml에 3스푼(약 40g)넣어서 섭취하면 된다.

JK산업(오버맥스) 김수현 대표는 제품 소개 인터뷰 중 "세계적인 유청제조사인 아그로퍼사의 WPC유청단백질 원료를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식품제조전문기업인 태성푸드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며 순수한 원료, 정직한 품질, 조화로운맛을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계속 정직하게 사업을 해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스포츠 피플 타임즈(Sports Peopl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