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19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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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19일 총파업 예고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1.06.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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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매각 시도 중단요구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MBK)의 폐점·매각 시도를 규탄하며 오는 19일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파업에 들어간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MBK)의 폐점·매각 시도를 규탄하며 오는 19일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최봉혁기자)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MBK)의 폐점·매각 시도를 규탄하며 오는 19일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파업에 들어간다.

16일 홈플러스 노조에 따르면 파업에는 전국 80여개 지회에서 3천5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조는 이날부터 서울 광화문 MBK 본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하며 7월 초 전 조합원 상경 투쟁을 진행한다.

각 지회별 지역 집회도 진행된다.

노조 측은 19일 파업에 전국 80여개 지회에서 3500여명 조합원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조에 따르면 홈플러스 전체 직원 중 본사 내근직을 제외한 조합원 비율은 약 30%에 달한다.

노조는 이날부터 광화문 MBK 본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한다. 또 다음달부터 두 달간 전 조합원 상경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3일에는 ‘마트노동자 대회’를 열고 투기자본규제법 제정 운동을 진행하고 11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과 연계해 범국민적인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노동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원만한 교섭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던 이제훈 신임사장의 한달간의 행보는 매우 실망스럽다”며 “이 신임사장이 취임한 지 한달 가량 지났지만 폐점매각 중단과 고용보장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은 아무 것도 없고 경영진의 입장과 태도 역시 전혀 변화가 없다”고 비판했다.

홈플러스노조는 "지난 달 취임한 이제훈 사장 행보는 매우 실망스럽다"며 "폐점 및 매각 중단과 고용보장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은 아무것도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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