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인터내셔널, 중국 ‘5G 선봉장’ 중흥통신과 100억위안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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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인터내셔널, 중국 ‘5G 선봉장’ 중흥통신과 100억위안 공급 계약 체결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1.12.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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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소성 양주 웨이양경제개발구 수언꿰이핑 국장, 중흥통신(ZTE)유한공사 류지앤펑 부사장, 강소로스웰유한공사 디아오즈강 부사장

로스웰인터내셔널(900260)의 자회사 강소로스웰은 국영 통신 장비 기업 중흥통신(ZTE)의 1조6472억원 규모 스마트홈 단말 시스템 공급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업 기간은 2022년 5월부터 5년간이며 강소성 양주 웨이양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스마트홈 인프라 조성 사업에 중흥통신과 함께 참여하게 된다. 중흥통신은 사업 첫해인 2022년 10억위안 규모의 스마트홈 단말 시스템을 강소로스웰에 발주하며, 2026년 사업 완료 시까지 누적될 발주 금액은 최소 100억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웰인터내셔널 한국사무소 허이화 대표는 “최근 2년간 회사는 차세대 스마트 차량 인터넷(IoV) 시스템 및 솔루션 기술 개발에 주력하면서 선제적인 사업 구조 조정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100억위안 규모의 스마트홈 단말 시스템 사업 참여는 강소성 양주시가 지원하는 스마트 IoV 과학기술산업단지 주관 사업자로서 로스웰의 스마트 단말 시스템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흥통신은 2020년 한 해에만 60만개가 넘는 5G 기지국 설치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5G 선봉장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홈 단말 시스템의 유일한 공급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중흥통신과 V2X (차량 사물 통신) 스마트 교통 시스템 분야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차세대 스마트 IoV 전장 시스템 및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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