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영석 신일 부사장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대표이사, 정윤석)이 11일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1000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끝전 모으기’ 캠페인은 기부를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에서 1만원 이하의 급여 일부를 모으고, 회사의 기부금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신일은 2019년부터 동방사회복지회와 사회 공헌 협약을 맺고,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하고 있다.

오영석 부사장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금이 입양 대기 아동 및 요보호 대상자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이래 아동복지사업, 미혼양육모지원사업, 장애인복지사업, 지역사회복지증진사업, 국제개발협력사업,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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