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임업인협회창립총회"비장애인과장애인이 함께 귀산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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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임업인협회창립총회"비장애인과장애인이 함께 귀산촌 지원"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3.08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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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족 부모님 사후 대책 필요
귀산촌 교육 임업인육성
부모와함께 살아가는 장애인 노후대책 자립경제
스마트 임업 시설 교육
한국장애임업인협회 창립총회 사진=최봉혁기자
한국장애임업인협회 창립총회 사진=최봉혁기자

 

(스포츠피플 타임즈 = 최봉혁 기자) 한국장애임업인협회가 지난 5일 춘천시 더잭슨나인스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의원들과 정회원이 참석해 초대회장으로 안중원 (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장) 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임원진에는 △발기인대표 정삼영( 매봉산삼마을 대표  △수석부회장 김재연(장애인정보화협회 부회장) △상임부회장 이동환(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이사) △부회장 김영충(증평여성장애인협회장)  △사무총장박종식((가치채움본부장)등이 선출됐다

안중원 초대회장은" 장애인가족들은 부모님이 함께 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환경이다"라며" 부모 사후에 우리 장애인들은 요양원이나
시설로 가야하는 현실이다. 이런점에서 한국장애임업인협회는 발달장애, 정신지체, 사회적 환경에 적응하기 힘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상생하며 살아가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후원단체 역활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창립총회를 주도하고 후원하는 매봉산삼마을 정삼영 대표는" 저는 다양한 귀산촌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수의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다.임업인협회는 장애인들에게 임업을 교육시키고.회색빛 도시를 떠나 아름다운자연을 통한 심신의 치료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자립을 이루는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자신감을 보였다.

본 행사에 참석한 황광식 (전 한국DPI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지만, 실제로 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가 제한적”이라면서 “ 발달장애인과 중증 장애인들이 부모님 사후에 홀로 여생을 준비하는 시대적 주거 복지를 위한 장애인 귀산촌 활동지원 계획은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적 상생의 모델이 될것이다"라고  격려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배은주 상임대표는"장애예술인들의 노후대책은 장애인가족의 실체적 문제이며 해결책이 필요한 때이다"며"시대적으로 귀농활동과 더불어 귀산촌으로 자연속에서 호흡하고 건강한 근로활동과 휠링을 한다면 친환경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다" 라고 축사를 했다.

어둠과새벽 공동집필인 안이문은 " 장애인의 노후대책은 이제 피할수없는 시대적 사명이다" 협회의 목적에 공감한다"라고 축하의 말을 했다.

한국장애임업인협회는 부모와가족이 없는 장애인들을위한 탈시설화가 필요한 때이다. ,생태공원탐방로, 귀산촌 체험 켐프, 임산물 재배 주말농장, 유치원,각급학교의 여름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신동일 회장, 사회복지칼럼니스트 최봉혁,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안이문사무총장,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이사장,곰두리여행사 박윤구대표,산양산삼협회 충북지회장 김윤기,한국DPI 이영석회장,이지원 이송연 민요자매,  대한불교조계종 혜웅스님 등이 축하화한을  보내왔다.

이날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온도체크, 방역작업을 마친후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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