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피플타임즈=양정수교수의 푸드코트 꿀팁)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라는 뜻이다.
이와같이 이름답게 초승달 모양으로 생긴 빵이다.

크루아상 바삭 바삭 촉촉한 속살 부드럽게 녹는 빵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크루아상 바삭 바삭 촉촉한 속살 부드럽게 녹는 빵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스포츠피플타임즈=양정수교수의 푸드코트 꿀팁)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라는 뜻이다.

이와같이 이름답게 초승달 모양으로 생긴 빵이다.

버터를 많이 넣고 접기형 반죽을  여러번 해서 굽기 때문에 버터층이 두텁게

겹겹이  결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고 손으로 뜯어보면 결이 주욱- 결따라 갈라지며 부드럽고 입안에서 촉촉하게 스며든다.

크루아상의 종류도 다양하다.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크루아상 2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크루아상 2

빵집에서 쿠루아상을 구매했을때 활용법 맛나게 먹는법 

1. 당일 섭취 권장

2. 남은 크라상은 냉동보관 후 자연해동

3. 크림이 안 들어간 제품은  에어프라이기나 전자렌지도 OK

​저는 크림 있는 제품도 그냥 다 데워 먹었는데 맛 유지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시면 당일 맛 구현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좀 부드럽게 드시고 싶다 하시는 분은 작은 용기에 물을 조금 담아서 냉동된 크루아상 옆에 놓고 같이 전자렌지에 30초~1분 간 가열한다

사실 이건 남은 피자 데워먹을 때 쓰는 팁인데 입맛 깔깔한 아침에도 초크초크한 크루아상을 아침대용으로 가능하다. 대신 겉면의 바삭함은 포기해야한다것  기억해야 한다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크루아상 3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크루아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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