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보 감독 메타버스 NFT 강연
META NFT KOREA 2022는 지난 4월 14일, 삼성동 코엑스 오도토리움에서 메타 NFT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아젠다는, 54인의 메타버스 전문가의 강연과 메타버스의 미래의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문화예술대표자로 선정된 장인보 감독은 한국 콘텐츠의 미래를 다루며 메타버스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한국 미래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의 미래는 곧 콘텐츠 개발에 달려있다.라고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다.
지금이 K브랜드를 통해 한국이 전세계로 나갈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며, 이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지금처럼 소중한 시간들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두 알고 있는것처럼 한국의 문화예술은 모든 장르들이 1위를 석권하고 있다.
Kpop, 영화, 드라마, 게임, 웹툰... 아직 숨어있는 좋은 콘텐츠와 지금 잘 하고 있는 문화예술가 콘텐츠 제작팀들의 미래를 MZ세대들과의 융합 교체를 잘 분배하여 미래를 잘 그려본다면 조금 더 한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메타버스는 MZ세대들이 이끌어가야할 숙제이며, 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수 있도록 중년 이후의 세대들이 그들의 자리를 마련해주고 서포트해줄 수 있는 행사나 프로그램이 많아져야한다고 말했고, NFT를 통해 K – CULTURE를 굳건히 자리 매김할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해야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본 컨퍼런스 및 NFT 부스 쇼로는 밀리버스 이벤트, DEOTHER 이벤트, 전기차이벤트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ICOC AMBLE IMC, 밀리버스, 코니카, DEOTHER가 주최, 주관하며, 스쿨푸드, 하이트진로, G7, 동국제약, LBSPAY, 글로벌 웹드라마 인플루언서협회가 후원하였다.
이날 개막 첫 강연자로 메타버스미디어협회장 김형중, 한국NFT콘텐츠협회장 배운철위원장으로 시작되어 Polygon 대표 David Ham, 이혁재의원, Kent kim, 성우 배한성... 등등 많은 분들이 메타버스와 함께 이어질 미래의 세계에 관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