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 후원금으로 워킹레일과 스누젤렌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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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 후원금으로 워킹레일과 스누젤렌실 조성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5.10 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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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이 국제라이온스 전남동부지구 후원금 전달식과 스누제렌실 제막식을 진행했다

(스포츠피플타임즈=최봉혁기자)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정헌주 관장)이 이기종 협회 총재를 비롯한 지구 회원들과 광양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과 스누젤렌실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1월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와 업무 협약을 통해 지구매칭교부금과 회원들의 후원금을 지원받았고, 복지관 내 워킹레일 설치와 스누젤렌실을 조성했다.

후원금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의 LCIF매칭교부금 및 DCG교부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약 9000만원을 지원받아 발달장애인의 심리 재활을 위한 스누젤렌실과 보행과 균형 훈련을 위한 워킹레일이 설치됐다.

스누젤렌실은 전남 지역에서는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설치돼 장애 아동의 다감각 자극 활동을 통해 정서 지원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7월부터 정상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워킹레일은 작업 치료실과 체력 단련실에 설치돼 아동과 성인들이 낙상의 위험 없이 안정적인 보행 훈련이 가능해졌다.

이번 후원금을 지원해준 이기종 국제라이온스 전남동부지구 총재는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것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에 회원 모두 자긍심과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헌주 복지관장은 “많은 후원금을 선뜻 마련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체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함께 노력해 광양시 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에 큰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 전남동부지구는 7000여 명의 회원이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로 국제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교육, 환경, 사회, 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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