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 이해하기 '뇌전증 장애인'
상태바
[기획기사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 이해하기 '뇌전증 장애인'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6.14 0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장애 이해하기 '뇌전증 장애인'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장애 이해하기 '뇌전증 장애인'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장애 이해하기 '뇌전증 장애인'
신제장애-내부장애-뇌전증 장애에 대해 보도한다

뇌전증
-뇌전증 장애란 뇌전증에 의한 뇌 신경세포의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말한다. 

-뇌 신경세포가 일시적으로 이상을 일으켜 의식이 소실되거나 발작 등과 증상들이 반복적이고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발작이란 인간의 뇌를 구성하고 있는 수천 억 개의 뇌신경 세포 중 일부가 짧은 시간 동안 발작적으로 과도한 전류를 발생시켜 나타나는 이상을 말하고 이런 발작이 두 번 이상 자발적으로 반복해서 생기는 것을 뇌전증이라고 한다. 

-발작은 질환이 아닌 하나의 증상이며 뇌전증은 고열 등의 특별한 유발인자 없으니 장기간 반복적으로 발작을 하는 만성질환이다. 

-뇌전증 장애에는 평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가 몇 초에서 2~ 3분 정도 증상을 보이는데 증상을 멈춘후 다시 평소화같은 상태로 돌아온다. 따라서 대다수 뇌전증 장애인는 증상이 있는 몇 분 동안을 제외하고는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부전증 장애인은 약물 치료로 증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고 일부 장애인 중에는 증상이 일어나기 전 전조 증상의 느낌으로 쉬거나 안정을 취하는 방법으로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다.

뇌전증장애인 등록현황(보건복지부2021년12월말기준)

뇌전증 장애인 등록현황은 심한 경우(1,848명) 심하지 않은경우(5,229명) 총합계(7,077 명) 이다

뇌전증 장애의 원인

뇌전증 장애는 50% 이상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신경계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가장 높았다.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많이 규명 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그 원인의 60%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소아뇌전증

소아 뇌전증은 △ 대뇌 저산소증 △ 대뇌 외상 △ 경련성 등에 의해 발생한다.

성인뇌전증

성인 뇌전증은 대개 △ 뇌손상이나 △ 종량 △ 뇌혈관 장애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한다. 

연령별 발작 원인은 다음과 같다
-연령 생후 1~6개월 발작 원인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선천성 기형, 중추신경계 급성감염

-연령 6개월~2세 발작 원인 급성 열성경련,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연령 2~6세 발작 원인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특발성(원인 불명), 뇌종양

-연령 6~16세 발작 원인 특발성, 뇌종양,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성인 발작 원인 외상, 두개강내 감염, 종양, 뇌혈관질환 

뇌전증장애인의 특성

-뇌전증 장애인은 발작으로 인해 뇌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뇌 전체에 나쁜 영향을 주어 학습 장애가 생기고 기억력과 중력 기능 강화와 사회 적응 능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성적 질병 상태에 있으며 갑자기 허공을 응시하고 멍한 상태가 되거나 몸의 일부 또는 전체를 뒤틀고 정신을 잃으면서 온몸을 뒤흔드는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뇌전증 장애인은 발작이 크고 잦을 경우 이로 인해 직업 생활 유지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성격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발작 전에 전조 증상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발생 시 적절한 조치만 취하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뇌전증이란 용어는 2014년에 변경됐다 
간질 자체가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됐다. 

뇌전증 장애인의 직업 생활

-뇌전증 장애는 꾸준한 약물 복용으로 통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애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배치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발작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정상 상태로 회복되므로 업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뇌전증 장애인은 발작 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발작 시 호흡 곤란이나 의상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작 시 대처 방법을 숙지해 두는 게 필요하다. 


- 약물 복용으로 통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전문의로부터 자문을 받아 발작 주기 양상 회복 시간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발작에 영향을 미칠 수칠 있으므로 비규칙적인 근무나 야간 근무를 하지 않아야 하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위험물 취급 운전 점수 수 과 에 들어 있는 발생 뇌전증 장애인의 경우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운전이나 높은 곳 위험한 기계 앞에서 일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므로 장애 상태를 고려해 직무에 배치해야한다. 

-술은 발작에 영향을 미치므로 회식 자리에서 술을 권하지 않는다.

-발작이 일어나면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안경을 벗겨주며 넥타이나 단추 허리띠 등을 풀어주고 기도를 유지해준다. 발작 시 필요한 조치를 주변 동료들이 알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