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 이해하기 '정신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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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 이해하기 '정신장애인'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6.14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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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장애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 이해하기 -정신적장애인-'정신장애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 이해하기 -정신적장애인-'정신장애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 이해하기 -정신적장애인-'정신장애인'

정신장애
정신장애란 지속적인 조현병 조현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및 재발성 우울장애로 인해 감정 조절과 행동 사고 기능 및 능력이 제한된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정신질환 평생유병률은 12.7%로 100명 중 13명은 일생에 한 번 정신질환을 경험할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정신질환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25%이다. 

현재는 효과가 뛰어난 약물이 개발되면서 치료 효과도 높아 대략 70% 정도의 정신장애인이 직업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고 있다.

정신장애인 등록 현황(보건복지부2021년12월말기준)
전국장애인 등록현황을 보면 심한 정신장애인(103,981 명)심하지 않은 정신장애인 (104,214 명)이다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장애의 발생원인은 후천적인 질환과 사고로 대부분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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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의 종류

조현병
조현병은 망각 환각 혼란스러운 사고와 언어를 비롯한 여러 부적응적 증상을 나타내는 정신장애로 주된 증상은 사고 기능의 장애와 주의 장애이다.
원인은 인적 특성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한 요인으로 유전적 생물학적 취약성을 지닌 사람에게 환경적으로 스트레스 사건이 발생해 그 부담이 일정한 수준을 넘으며 발생하게 된다. 

용어의 의미

망상은 주된 증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잘못된 신념과 믿음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환각은 감각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감각 경험을 하는 것을 말한다.

주의 집중 장애 는 어떤 대상에 일정 기간 주의를 기울이거나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조현동장애
조현정동장애는 조현과 정동이 혼합된 질환으로 정신증적 양상과 기분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장애이다. 
유병률은 대략 1천명 중에 2명에서 5명 정도로 모든 정신분열병 환자의 대략 4분의 1에서 3분의 1 정도는 조현 정동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양극성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는 기분이 들뜬 상태인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우울증이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정신장애로 흔히 조울증이라고 부른다. 
기분이나 생각 행동 등에 극단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위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재발성 우울장애
재발성 우울장애는 지속적으로 기분이 우울하고 모든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상실된 상태로 주된 증상은 기분 장애이지만 다양한 심리적 문제가 동반되는 정신장애이다. 

정신장애인의 특성

-정신장애인은 그 증상과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피해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상대의 기분을 바르게 그대로 수용하지 못한다.

-긴장하거나 언어 능력의 저하 등으로 본인의 기분을 전하는 데도 어려워서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자기 조절 능력을 상실해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장기적인 고용 유지가 어렵고 평소에는 가능한 일도 새로운 환경에 저하게 되면 당황하고 긴장해 실패할 수 있는 면도 있다. 

-정신장애인은 스트레스에 약해 작은 판단과 생각에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춘기에서 청년기에 걸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성을 습득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현실 수용력이 미약해 발병 이전에 건강한 상태에 본인의 기준을 두고 있으므로 상식적인 행동이 안 되거나 본인의 저하는 능력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의욕이 없고 활달하지 못하며 무표정하고 말이 없고 동작이 완만하다.정신 기능의 저하가 발생된다. 

-체력이 떨어지고 손 기능이 둔화되는 등 전반적인 몸동작이 민첩하지 못해 운동 능력의 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정신장애인의 직업 생활

-구직 활동을 하는 대부분의 정신장애인은 특별한 병리 증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꾸준한 약물 복용과 스트레스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직업 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

-정신장애인이 근무 중 약물 복용에 따른 졸음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이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직무 지도를 할 경우 업무 수행에는 큰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는다. 많은 정신장애인들이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정신장애인을 돕는 동료지원가로 활동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약물 복용이 중요하므로 근무 중에도 자연스럽게 약을 복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시간을 배려한다. 

-반드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를 위해 외출해야 하는 경우 근무시간을 조정해 주는 게 필요하다. 

-오전 중에 약 복용으로 인해 몸이 처지는 것 같은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오전 시간에 작업이 힘들 수 있다.

-작업 중간에 짧은 휴식 시간을 마련하고 정신과 약물이 갈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수를 제공하며 식음료의 반입이 금지되는 경우에도 정신장애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음료수를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신장애인은 시간이나 환경의 변화가 심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증상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환경이 필요하다.

-정신장애인이 직장 내 어려움이나 고민을 편하게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 배치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직장생활 초기에는 장시간 작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직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초기 적응에 어려움이 예견되므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능력과 기술을 갖고 있다. 

-장애인 근로자 중 22.2%가 관리자나 전문가 사무 종사자로 일하고 있으며 14.6%는 서비스 및 판매 종사자로 일하고 있다. 

-농립어업 기능원 장치 기계 제작 및 조리원 단순 노후 종사자와 같이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장애인은 우리 회사 업무를 하기 어려울 것이란 선입견만 버린다면 어떤 직무에서는 장애인을 배용할 수 있다.

-선입견을 갖지 않고 장애인에게 맞는 일을 찾아 직무를 맡긴다면 그 누구보다 잘 압니다. 

-내가 못하는 분야에 대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영역을 만들어주면 그들이 훨씬 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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