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총, 대구국제뮤직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코스모플로라' 성료
상태바
장예총, 대구국제뮤직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코스모플로라' 성료
  • 이기용
  • 승인 2022.07.08 0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을 넘어 예술성과 상업적 성공의 발판 만들어
코스모폴라대구공연
코스모폴라대구공연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배은주)가 제작한 댄스창작뮤지컬 “춤추는 꽃 바이러스를 이긴 향기 코스모플로라”가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에 특별공연이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무대와 객석을 찾아주신 관계자들과 대구시민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스모플로라’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는 창작 뮤지컬로서 시각, 청각, 지체 장애예술인들과 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 협업하여 국제적인 무대에서 뜨거운 성원 속에서 진행되어, 예술안에서는 장애가 없다는 것을 입증하게 된 최초의 작품이 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코스모플로라”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김형희)이 후원하고,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이 대회장으로 진행된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 주제공연으로 제작된 국내 유일한 장애예술 창작뮤지컬이다.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2022년코스모폴라대구공연4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2022년코스모폴라대구공연4

‘마에스트로’역에는 휄체어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출신 김남제(지체장애)씨가 맡았고, ‘록산느’역과 ‘자발라바히야’역에는 수화창작무용 비츠로 팀 이나래(청각장애), 정다연(청각장애)씨가 맡았고, ‘카르멘 아카시아’역에는 시각장애 플라멩코 무용수 양서연(시각장애)씨가 맡았다. 이들의 연기와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한번만 보기 아쉬운 작품. 두 번 이상 봐야하는 극’, ‘끝나고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공연’, ‘화려하고 힘이 느껴지는 극’, ‘이토록 최고의 공연’이라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코스모플로라를 총기획하고 제작한 장예총의 배은주 상임대표는 “국제뮤지컬 무대에 장애인창작뮤지컬이 관객들에게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되었다는 것은 이제 장애예술인들과 작품이 전세계로 무대에서 설 수 있다는 것이며, 장애예술인도 얼마든지 문화예술을 통해 한류의 주역이 될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봉혁 장예총 전문위원은  "코스모플로라의 작품은 배은주상임대표의 추진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남을 만큼 관객의 호응도가 좋았다" 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뮤직컬 배우의  협업은 전례가 많치만 이번 코스모플로라는 기획단계부터 과감한 투자와 상업적 흥행성을 생각해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에 열정을 다한 배은주대표와 스탭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