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발달장애작가 작품 전시
상태바
대통령실 ,발달장애작가 작품 전시
  • 박영숙 기자
  • 승인 2022.07.25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이다래 작가의 '목각인형의 모험(바다)'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이다래 작가의 '목각인형의 모험(바다)'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이 이뤄지는 대통령실 청사 1층에 발달장애 작가( 이다래,강선아,양시영,박성호,금채민,김채성)작품이 전시됐다.

윤 대통령은 25일 취재진과 출근길 문답을 마친 뒤 강선아 작가의 '해바라기 Ⅱ', 이다래 작가의 '숲속의 어느날 1, 2' 등 그림들을 살펴봤다.

윤 대통령은 이날 도어스테핑 직후 전시된 작품들을 하나하나 관람하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다래 작가의 작품을 감상 중에 "몇 년 전 장애인 전시에서 본 그림"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실제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인 2019년 11월 장애인창작아트페어를 찾았다가 이다래 작가의 '새들의 숨바꼭질' 등 그림 4점을 사비로 구입해 대검찰청에 기증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집무실에 걸린 퍼시잭슨, 수학드로잉의 김현우 작가를 만난 뒤 "장애인 예술가들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