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축제 영페스타 대상 영광 ‘NO LIP’, 수준 높은 무대로 관객 환호·박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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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축제 영페스타 대상 영광 ‘NO LIP’, 수준 높은 무대로 관객 환호·박수받아
  • 박영숙 기자
  • 승인 2022.08.29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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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축제 영페스타는 14개 팀 103명이 참여해 경연했다

제12회 2022대한민국청소년축제 영페스타가 문화의 도시 공주에서 8월 28일 참가자의 열띤 경연속에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7일 전야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의 14팀 103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끼와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보컬·댄스의 장르에서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무대에 관객들의 호응이 뜨거웠으며 무대마다 박수 소리와 함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아 참가자는 물론 응원 온 관객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뮤지컬 스타 박해미 배우 심사위원 위촉… 아웃사이더·슬리피·브랜뉴차일드 축하 공연
- 대상 ‘NO LIP’ 500만원 차지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열정이 가득한 무대

김두영 추진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뮤지컬 스타 박해미 배우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이태원클라스 드라마 OST에 참여했던 손승훈 음악감독 등 전국대회의 위상에 맞게 심사의 공정성에 무게를 뒀다.

올해 충남도지사 상과 500만원 상금의 대상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NO LIP’이 받았다. 이 밖에도 금상에 A_HEM, 은상에 피닉스, ULINE 동상에 A.G.D, 유성화, 세븐탑스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을 포함한 특별상 이상 상위 수상자 11개 팀은 10월에 공주에서 개최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 공연 무대에 초청되는 자격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리에 참석한 최원철 공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 끼를 통해 꾼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이 밖에도 브랜뉴차일드의 멋진 퍼포먼스에 관객들의 시선이 무대를 끌었고 슬리피, S2&R2가 함께 펼치는 화려한 디제잉 쇼는 참가자, 관객들이 모두 하나가 돼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잠시 경연을 잊고 참가하는 모든팀이 함께 즐기는 한마당이 됐다.

이번 대회는 최고의 연출팀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무대와 수상자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를 직접 지역의 작가가 제작하는 등 주최 측의 다양한 노력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대회로 성황리에 끝났다. 주최 측은 내년에 열리는 영페스타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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