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예술과 건강을 함께 충전해 줄 ‘피스인소마’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
상태바
소마미술관, 예술과 건강을 함께 충전해 줄 ‘피스인소마’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11.14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마미술관 올림픽조각공원 신체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 12일 올림픽조각공원에서 예술과 함께 신체를 힐링하는 ‘피스인소마’ 행사를 진행했다.

‘피스인소마’ 행사는 올림픽조각공원과 소마미술관이 갖고 있는 88서울올림픽 역사와 예술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올림픽조각공원 안에서 자연과 사람 모두가 하나의 작품이 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무료 신청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신체 활동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는 1부 ‘소마스떼’와 그 작품들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깊이 있게 알아보는 2부 ‘도슨트투어’로 나눠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 ‘소마스떼’는 올림픽조각공원 내 14개의 조각 작품을 모티브로 한 신체 활동을 통해 그 형태와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사전에 소마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작을 홍보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난도를 낮췄다. 이어서 진행된 2부 ‘도슨트투어’는 두 팀으로 나눠 ‘세계 평화의 문’, ‘열림’, ‘대화’ 등 신체 활동을 통해 직접 몸으로 표현했던 조각 작품들을 실제로 마주하며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에게는 ‘피스인소마’ 행사를 기념할 수 있도록 소마스떼와 도슨트투어를 통해 만나본 14개의 조각 작품을 형상화한 스티커를 포함한 요가 매트와 텀블러 그리고 에코백과 아로마 롤 온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피스인소마’ 행사는 예술 작품을 통해 신체 활동을 즐기고, 작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방법으로 작품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한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소마미술관 개요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 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_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 유수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