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피플타임즈) = 허리케인과 태풍을 포함한 열대 저기압을 연구하기 위해 설계된 NASA CubeSat 2대가 NZST 월요일 오후 1시(일요일 오후 9시 EDT)에 성공적으로 발사된 후 궤도에 진입했다.
기관의 첫 번째 TROPICS(Smallsats 별자리를 사용한 강수량 구조 및 폭풍 강도의 시간 분해 관측)의 첫 번째 쌍은 뉴질랜드 마히아에 있는 Rocket Lab의 Launch Complex 1 Pad B에서 전자 로켓을 타고 이륙했다.
팀원들은 5월 8일 오전 1시 48분(EDT)에 첫 번째 CubeSat에 성공적으로 명령을 보냈다. 그 후 그들은 EDT 오전 6시 31분에 두 번째 CubeSat과 통신을 설정했다.
TROPICS는 지구의 열대 지방에 대해 독특하고 경사진 낮은 지구 궤도에서 열대 저기압을 관찰하도록 설계된 4개의 동일한 CubeSats로 구성된 별자리이다.
이 궤도는 주어진 폭풍을 약 한 시간에 한 번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기상 추적 위성은 약 6시간에 한 번 정도의 타이밍을 가지고 있다.
"더 자주 영상을 제공하는 것은 허리케인이 형성될 때 우리의 상황 인식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라고 워싱턴에 있는 NASA 본사의 지구 과학 부서 책임자인 Karen St. Germain은 말했다.
"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폭풍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델에 제공할 것이며, 이는 국립 허리케인 센터 및 합동 태풍 경보 센터와 같은 파트너의 예측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NASA 본부. "우리는 TROPICS 별자리를 완성하기 위해 이번 달 말에 또 다른 발사를 통해 폭풍 추적 기능을 향상시키기를 기대한다."
두 번째 TROPICS CubeSats 쌍은 약 2주 후에 또 다른 Rocket Lab Electron 로켓을 타고 발사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사는 다음 두 개의 CubeSats를 TROPICS 별자리에 삽입하기 위해 시간이 정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