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회장은 CSIT (국제근로자체육연맹) 브루노 몰레아 회장과 단독회담을 열고 아시아 위원회 구성에 관해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우리는 소리쳐 외쳤다 꼬레아 !꼬레아! 대한민국 

(스포츠피플타임즈= 최봉혁 칼럼 ) =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에 임하며 한국의 자긍심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은 CSIT 브루노 몰레아 회장과 단독 회담을 갖고 아시아 위원회 구성에 관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아시아 위원회를 통해 아시아 직장인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직장인체육연맹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CSIT 참가를 통해 직장인체육회는 국제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직장인체육계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직장인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한국 직장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직장인체육활동에 기여하는 직장인체육회

직장인체육회는 직장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장인체육회는 매년 전국 직장인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직장인 스포츠클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장인체육지도자 양성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직장인체육회는 이번 CSIT 참가를 통해 직장인체육활동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직장인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한국 직장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직장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봉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