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피플타임즈) =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 상임대표 배은주 이하 장예총) 가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축제 개막식에서 장애예술 활동보장을 위한 선언문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우주연상 하지성배우와 서정민 이낭독을 했다.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위한 인프라 확충: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간, 장비, 지원 인력 등을 확충하여, 장애예술인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예술인에 대한 교육 및 훈련: 장애예술인을 위한 직업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예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장애예술인의 작품 소개 및 홍보: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회,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홍보하여, 장애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한다.

이러한 제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위한 환경이 개선되고, 장애예술인이 사회에서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애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 및 시설 확충: 장애예술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창작 공간 및 시설을 확충하여, 장애예술인이 편리하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예술인 대상 직업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예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예술인 대상 직업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장애예술인의 작품 전시회 및 공연 개최: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장애예술인의 작품 전시회 및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러한 제안과 실천 방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이 활성화되고,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봉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