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SG가 ESG 분석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는 기업용 ESG 진단 셋을 무료 오픈하고, 진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50% 할인 바우처를 증정하는 신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ESG가 ESG 분석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는 기업용 ESG 진단 셋을 무료 오픈하고, 진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50% 할인 바우처를 증정하는 신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스포츠피플타임즈) AI(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i-ESG (아이이에스지, 대표 김종웅)가 무료 ESG 진단 셋에 참여한 선착순 30개 기업에 솔루션 50% 할인 바우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i-ESG 진단 셋은 국내외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ESG 평가기관이 국내 기업에 요구하는 핵심 ESG 지표를 선별한 진단 셋이다.

이번에 i-ESG가 무료 공개하는 진단 셋은 스타트업용과 일반 기업용 2가지다. 약 5~10분이 소요되는 25문항 내외의 간단한 진단 셋으로, 기업의 ESG 담당자가 아니어도 쉽게 진단에 응답할 수 있다.

김종웅 i-ESG 대표는 “ESG 경영에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소기업도 글로벌 ESG 대응을 위한 준비는 필요하다”며 “초기 기업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바우처 증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진단에 참여한 기업은 진단 완료 후 기업 ESG 분석 보고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선착순 30개 기업에게는 i-ESG 솔루션 50% 할인 바우처도 제공한다.

i-ESG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ESG 자가 진단 △중요성 이슈 식별 △ESG 리포트 △대시보드 등 자사 디지털 솔루션 4개와 △현장 실사 △공시 컨설팅 △ESG 교육 등 ESG 관리를 시작하는 기업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50% 할인 금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i-ESG는 포춘 500(Fortune 500) 기업의 사내벤처로 설립된 소셜 벤처다. 비정형 ESG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객관적인 ESG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전문 검증기관인 한국품질재단과 협력을 맺고 통합적인 ESG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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