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 확보…"백신 총 9천900만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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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 확보…"백신 총 9천900만명분"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1.04.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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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최봉혁기자)=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백신 12만5천명분을 UPS 화물 항공기에서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서울=최봉혁기자)=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백신 12만5천명분을 UPS 화물 항공기에서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서울=최봉혁기자) 정부가 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4천만회분)을 추가로 확보, 이로써 우리나라는 기존의 7천900만명분(1억5천200만회분)을 포함해 총 9천900만명분(1억9천2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게 됐다.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는 24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백신 추가 도입 계약을 발표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12월 화이자와 1천만명분을 계약하고, 올해 2월 3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날 2천만명분을 추가로 계약함에 따라 총 3천300만명분(6천600만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확보했다.

백신도입 TF는 "이번 계약은 지난 4월9일과 23일에 권덕철 TF팀장(보건복지부 장관)과 화이자사가 영상회의를 하는 등 지속적인 협상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화이자 직계약 물량은 총 87만5천명분(175만회분)이며, 오는 6월까지 총 350만명분(700만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다.

나머지 2천950만명분(5천900만회분)은 7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백신도입 TF는 "화이자 백신은 3월24일 첫 공급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면서 "추가 구매 계약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백신도입 TF는 화이자 백신의 하반기 월별 공급 세부 물량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백신 9천900만명분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5천200만명)가 1.9번씩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자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접종 목표 3천600만명의 2.75배 해당하는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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