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가요제'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본선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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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가요제'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본선 23일 개최
  • 박영숙 기자
  • 승인 2021.06.21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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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단원으로 입단해
가수로서의 재능을 발굴하고 가수데뷔 지원
'스토리를 노래하다' 이음가요제 포스터
'스토리를 노래하다' 이음가요제 포스터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오는 23일 이음센터 5층 이음아트홀에서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잭트 가수등용문 제6회 이음가요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이음가요제는 그동안 입상한 사람들이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단원으로 입단해 가수로서의 재능을 키우고, 대상 수상자는  단원으로 활동하며 가수활동과  심사기준에 따라 디지털 싱글 음반을 제작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이음가요제는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참여하게 되며, 자신만의 끼를 겨루게 된다.
본선에서는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과 장려상은 각 2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 한다.
그 외 인기상 1명을 선정해, 인기상을 수여한다.

스타 발굴 프로젝트인 이음가요제는 매년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늘어서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는데 그만큼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한편  2020년에 개최된 제5회 이음가요제는 전국에서 약 40여명이 예선을 통과해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4팀이 겨룬 본선에서 "유리의 성"을 열창한 서정훈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남성중창단 "미라클보이즈"가 금상을, "나는 연예인"이란 창작곡으로 출전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 중앙회장이 은상을 각각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9년 이음가요제 금상 수상자 출신 가수 김남제씨는 디지털싱글음반 "데스페라도"을 위해 보컬트레이닝 등을 1년여 동안 지원을받아 발매를하고  가수 데뷔를 했다.

빛된소리글로벌 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이음가요제는 장애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중 하나로 재능있는가수를 발굴 육성해 데뷔시키는  사업이다." 라고 말했다.

최봉혁 사회복지 칼럼니스트는 "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거의 없는 실정에서 예술분야에 재능을 지닌 미래의 장애예술인들을 발굴하여 양성교육 시키고, 이들이 쌓아 온 실력을 발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도 만만치 않은 여건임에도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온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과 장애예술인 단체에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때이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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