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1 월 8 일-Forlì, Cronaca, 스포츠

CSIT 브루노 몰레아 회장 대한직장인체육회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CSIT(아마추어 스포츠 국제 연맹)에 아시아를 포함시키기 위하여 ForlìBruno Molea(CSIT 회장)은 대한직장인체육회의 초청을 받아 2020.1.8.-1.10.(3일간) 한국을 방문하였다.

대한직장인체육회(KOWSC)는 최근 전 세계에서 2 3 5 백만 이상의 아마추어 스포츠맨을 대표하는 45 개국의 CSIT에 가입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KOWSC는 자신의 조직을 소개하고 지역을 홍보하려는 욕구가 대단하다. 이에 서울지도부는 몰레아 회장을 초청하여 한국의 스포츠 기관과 구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였다.

 

KOWSC는 한국에서 현재 7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하며 30 개가 넘는 종목별 협회흫 가진 조직으로 직장인 스포츠의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KOWSC 어명수 회장은 기관 방문 및 스포츠 인프라 프로그램과 국가 문화 홍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CSIT와 몰레아 회장을 모든 영광으로 환영하였으며 KOWSC는 또한 이탈리아 스포츠문화 협회 회장으로 Molea를 초청하여 특히 태권도와 E-스포츠를 촉진하기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CSIT 몰레아 회장은 위와 같은 성공적인 한국 방문을 통하여 사회 정책의 도구로 풀뿌리 스포츠의 실천하려는 CSIT가 세계 스포츠 프로모션의 경계를 한국을 기반으로 하여 아시아까지로 넓혔다고 자평하면서 아울러, “현재 세계 국제 정책에 대해 혼란스럽고 긴장된 상황에서 스포츠를 아시아와 서방 국가 간의 대화와 지식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용하고 전략적입니다. 서울에서 매우 선의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야 풀뿌리 스포츠가 사회 정책과 국제 협력의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지는 세계 아마추어 스포츠 운동만이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와 같은 보편적인 평화의 언어를 통해 영토를 통합하고 대화와 지식을 장려하는 것이 오늘날 국제 정치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중요합니다.”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www.forli24ore.it/news/forli/0054757-politiche-sportive-forlivese-molea-seul-promozione-dello-sport-base-asia

 

 

 

태그 : 스포츠 정책 Bruno Mo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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