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식개선] 이화여고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 첼리스트 배범준 (지적장애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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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 이화여고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 첼리스트 배범준 (지적장애인)공연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6.14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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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음악회를 통해 라오스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 산타 재능기부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평화를 위한 작은음악회 서 연주하는 배범준 챌로니스트
평화를 위한 작은음악회 서 연주하는 배범준 챌로니스트

(스포츠피플타임즈=최봉혁기자) 오늘 14일 중구 국립정동극장 앞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 첼리스트 배범준(지적장애, 26세)씨는 전쟁이 끝내기를 기원하며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 프렐류드와 넬라판타지를 연주 했다.

2018년 美 4개 도시, 국내외에서 “I’m HERE”, “우리 모두 소중해요“ 는 슬로건으로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평화 버스킹을 했던 배 씨는 지난 3월부터 배일환 이화여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모인 연주봉사 동아리 '이화첼리'가 하루라도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기원하는 연주를 한다는 뉴스를 통해 평화연주회에 참여해 범준씨도수 많은 음악인들의 반전 연주에 이어 함께 하게 됐다.

평화를 향한 연주가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가 전해져 곧 전쟁이 끝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한 배 씨는 전국 교육청과 교육기관 및 행사에 초청받아 연주하고 그 연주비 일부를 항상 희망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에 기꺼이 함께 하게 해 주신 배교수님께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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