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총,배은주 상임대표" 장애예술인 해외진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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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총,배은주 상임대표" 장애예술인 해외진출 "MOU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7.02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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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주 상임대표
배은주 상임대표

(스포츠피플타임즈=최봉혁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장예총) 와 미국의 H&J Purple,Inc는 지난6월30일 목요일 14:00(미국 현지시간)에 장애인문화예술의 발전과 장애예술인의 해외교류 및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확립하고 장애예술문화의 세계적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적극적 교류 확대를 통해 장애예술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범세계적 예술계의 화합을 도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미국 출장중인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배대표님 장애예술인 국제적 교류협력 체결을 하신 소감은?

A 제가 장예총의 공동대표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상임대표를 맡아서 혁신과 개혁의 드라이브를 추진해  업무추진의 건전성 확보와  시스템화를 추진해 왔다. 이제 1년의 임기중반에 들어서며 안정된 지휘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세계로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다.

Q 장애예술계가 해외공연과 전시회를 추진하고 성과도 있었다 장예총의 해외 진출 비젼은 무엇인가요.

A 네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쟁구도가 아닌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별적인 해외 공연도 많은 관심이 있지만 국제적으로 우리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공연문화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델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이번 미국의 H&J Purple,Inc 업무협약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니고 전문적인 공연기획 회사와 업무협력을 통해 예술성과 상업성을 인정받고 연속적인 다양한 장르의 장애문화예술인들에게 해외 진출및 전시회를 기획을 추진하고 있다

Q 장예총의 활동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미래 비젼을 말씀해주세요

A 한국장애인 문화예술 단체 총연합회 의 이름값 처럼 11개 주목받는 장애예술단체가 활동하고 있고 개별단체의 면면으로 보아도 대한민국 엘리트 단체이고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고 볼수있다.

저는 대한민국 장애예술계의 발전을 막는 난제들을 개척정신으로 온몸으로 부딫히며 지내왔다.

해외의 장애예술인들에게 당당하게 실력으로 경쟁하는 자존감있는 자생적 장애예술단체의 경쟁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장애문화예술계 전문가인 안중원 문화창조기지 이사장은 " 우리 장애인 문화예술도일반문화예술과 함께 해외진출을 추진해야한다"라며" 장예총 배은주상임대표의 해외진출 추진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선진국의 국격은 문화예술의 발전과 비례한다"고 안이문 ('어둠을뚫고 새벽을 열다' 88 장애자 올림픽 앞-뒤 이야기 ) 은 저서에서 주장하고 있다.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정경숙 이사장은"발달장애작가들이  해외 작품 공모전과 전시회에 많은 참여할수있도록 제도적 지원이필요합니다 ."라며 "장예총 배은주 대표의 이번 업무협약을 환영한다" 말했다

한편 2021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실태조사 및 분석 연구(’18~’20년 기준) 결과 발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장애예술인 예술작품 발표 횟수 12회, 주요 활동 예술 분야는서양음악,미술, 대중음악, 국악, 공예 등의 순서장애예술인들의 최근 3년간(’18~’21년) 평균 예술활동 발표 횟수는 12회,활동 기간은 11년이었다. 주요 활동 예술 분야는 서양음악(27.2%), 미술(26.8%), 대중음악(11.4%), 국악(8.5%), 공예(7.1%) 등 순이었으며, 장애 유형별로는▲ 지체·청각·언어장애인은 미술, ▲ 시각장애인은 서양음악과 국악, ▲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서양음악과 미술, ▲ 뇌병변장애인은 문학, 연극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활동 영역별로 살펴보면 창작(53.4%), 실연(52.7%), 기획·제작 및 홍보(7.1%) 등 순으로 많았다. 

우리사회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상생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장애예술문화가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고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하는바도 크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시장 조향현)이 추진하는 문화특화형 장애인식개선 사업도 사회적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시대적 아이콘이다.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 이유 라고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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